사업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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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속에서 고객을 발견하고,

내 브랜드를 선택하게 만들어라!

“좋은 제품만으로 고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을까?

놀랍게도 정말 많은 사업가들이 자신의 고객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심지어 상품이 팔릴 때도 누가, 왜 이 상품을 사주는지 모르기도 합니다.

어쩌면 사업 성공의 시작인 '고객 발견'

매번 불모지의 시장에서 새로운 고객을 찾아나서며 전에 없던 신사업을 만들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가장 핫한 패션그룹 중 하나인 이터널그룹의 양수석 디렉터입니다. 양수석 디렉터는 29CM를 처음 기획할 때나 이터널그룹의 브랜드 경험을 디렉팅하는 지금이나 이 질문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내 브랜드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고 싶을까?

지금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24년간 신사업을 개척해온 양수석 디렉터의 경험담을 통해, 고객에게 나를 이끌 '질문의 힘'을 알게 되는 시간. <사업가의 밤>에서 고객의 마음을 여는 단 하나의 전략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