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인플루언서, 사업가,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거쳐간 명예의 전당, 클럽806이 서울 광화문에 이어 부산 전포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열리는 ⟪사업가의 밤⟫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물어볼 곳이 없는 답답함. 혼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외로움. 이는 사업가들이 모두 겪는 공통적인 감정입니다.

실전에서 터특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바로 눈 앞에서 보고, 듣는 라이브 특강이 진행됩니다. 강연이 끝난 이후에는 연사는 물론 참가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미 자신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롤모델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직접 눈 앞에서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연사 소개 및 토크 주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는 평범한 콘텐츠로 13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고 교육 사이트를 운영한다. '35평짜리 사무실'을 임대해 대기업과 명품 브랜드가 대관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키워냈다. 급기야 자신의 사무실 호수를 아예 브랜드로 만들어 대관 공간, 온라인 매거진, 테일러샵으로 확장했다.

현재 리더십&커뮤니케이션 스킬 온라인 교육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마스터 클래스⟫와 컬쳐&라이프스타일 브랜드 ⟪806⟫을 운영 중인 박성운 대표는 브랜딩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단순히 SNS에 콘텐츠를 올리고 팔로워를 모은다고 브랜딩이 되는 게 아닙니다. 확실한 기획을 바탕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고객은 물론 대표 본인조차 방향성을 잃고 헤매게 되죠."

스스로가 이미 인플루언서이자 동시에 사업가인 그는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고 알릴까? 팔리는 브랜드와 망하는 브랜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클럽806 사업가의 밤⟫에서 박성운 대표가 그의 브랜딩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비즈니스와 성향 분석을 통한 세심한 그룹핑에

낭만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완성되는 네트워킹의 밤”

클럽806만의 <그룹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전에 없던 특별한 인연을 만나보세요. 어색함을 없애줄 상큼한 샴페인과 리드미컬한 음악, 우아하고 클래식한 공간 분위기와 어우러져 물 흐르듯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집니다. 서로의 인사이트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영감과 비즈니스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낭만적이고 특별한 네트워킹 파티! 사업가의 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소극장에서 보는 연극의 매력은 다름 아닌 생동감이죠. 무대 바로 앞에서 배우들의 숨소리까지 하나하나 들리는 연기를 감상하는 것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클럽806 <사업가의 밤> 라이브 토크쇼는 소극장의 연극과 같은 생동감으로 연사의 고유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1부 (60분)

<오프닝>

호스트 인사 및 클럽806 소개

<토크쇼>

연사 초청 특별 강연회

현장 라이브 Q&A 세션

2부 (90분)

<네트워크>

흥을 돋우는 리드미컬한 음악,
상큼고 톡톡 튀는 스파클링 와인,
'사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사람들...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업 선배의 인사이트를 듣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네트워킹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이벤트'와 '대화 소재'를 제공합니다.※